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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나가토로 여행기: 디저트 카페 카페리본

지난번 도쿄에서 사이타마현 나가토로 가는방법 포스팅 이후, 계속해서 사이타마 나가토로 여행기를 적으려고 한다. 

일본 지도에서 보면 도쿄 근교여행으로 매우 추천하는 일본 사이타마는 도쿄에 사는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이타마 나가토로에서, 정말 조용하고 이 곳에서 살고 싶다는 정도의 디저트 카페 맛집을 찾았는데, 나가토로 카페는 다른 곳과 다른지 알아보자.



일반 프렌차이즈 커피숍과는 달리, 일본 가옥집에 카페를 차린 케이스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경리단길이나 연남동에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카페 스타일이다.

처음에 이 곳에 들어 갔을때 카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반 집에 들어가는 느낌이여서 약간 긴장이됐다.

카페리본 여는 시간

카페 리본은 목, 금, 토, 일 운영을 하고 11시부터 17까지 카페가 열려있다. 왜냐면 평일에는 나가토로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다.

하지만,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사이타마에 휴식을 취하러 일본인들이 많이 오기에, 이 시간대만 여는 것으로 추측된다.

홈 카페 스타일의 카페

카페 인테리어 소품들이 보면 정말 이쁘다. 셀프 카페 인테리어 이기 떄문에,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소품들부터 나가토로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까지 홈카페가 마음에 든다.

테이블이 단 2개 밖에 없어서, 카페를 통쨰로 빌린 느낌이고, 모던하고 인테리어가 너무 잘되어있기에, 일반 일본 가정집에 놀러온 느낌이다.

가격은?

커피 메뉴판을 보면 아메리카노를 350엔에 먹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3500원이다. 매우 저렴하다. 한국에서 이런 홈카페 스타일의 아메리카노를 먹으려면 적어도 5천원은 줘야할 것이다.

더 좋은것은 디저트 카페 형식이기 떄문에, 600엔만내면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익을 먹을 수 있다. 카페에서 커피 맛도 중요하지만, 케이크도 중요하지 않을까?

아메리카노 치즈케익 세트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익 세트이다. 단돈 650엔에 아이스크림과 블루베리 그리고 황도까지, 맛도 아주 일품이였다. 뭔가 사이타마 나가토로에서 나만 아는 카페를 찾은 것 같아서 매우 흥분했다.

아메리카노도 한국에서 주문하는 아메리카노 커피와는 달리, 카페인이 덜 첨가된 느낌이였고, 추출기를 보면 일반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색다른 추출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커피는 레시피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어떤 기게를 쓰는 것이 커피의 맛을 좌우한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원두를 좋은 것을 사용했다는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고, 커피 숍 인테리어가 단 2테이블만 있기 떄문에, 커플에게 아주 적합한 카페다.

사이타마현 나가토로에 오면, 카페리본 한번 가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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