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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설계하는 곳? :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 방문 후기(+가는방법)

 

도쿄투어에는 끝이 없다. 나는 더 곳곳 알려지지 않는 곳을 탐방해야만 했다. 일본 도쿄 여행지 추천으로 블로그나 인터넷에 잘 찾지 않는 장소를 찾아야만 했다.
 
일본은 지하철이 비싸서, 부득이 하게 도쿄패스를 이용해야 했다. 스이카카드가 있지만, 이렇게 많이 움직일 떈, 다시 '외국인'이 되어본다.
 
오늘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을 찾았다. 일본에선, 취향을 설계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무인양품처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서점이다.
 

가는 방법?

 
나는 이케부쿠로에서 출발 했는데, 다이칸야마는 F라인 갈색 라인이다. 이 라인을 타고 다이칸야마로 향한다.
 
 
다이칸야마에 하차한 후, 위와 같이 중앙출구로 나간다. 전광판에 일본어로 적혀 있지만, 아래에는 한국어가 표기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다.
 
 
다이칸야마는 한국인 관광객이 잘 알지 못하는 장소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고, 워킹홀리데이나 도쿄여행을 자주 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곳이다.

츠타야는 어떤 곳인가?

다이칸야마역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향하는 곳으로 따라가면, 츠타야 서점이 나온다. 우리가 찾고 있던 취향을 설계하는 곳 즉, 도서, 음악, 분위기, 커피등 당신의 취향이 한 곳에 모여있다.
 
 
도서뿐만 아니라, 미술이나 필기구를 좋아하는 독자에겐, 이 곳은 천국이다.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던, 미국이나 독일제품을 이 곳에서 반값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독자도 이 곳은 취향 저격하는 곳이겠다. 아직까진, 한국보다 일본이 수입문화에선 앞선다. 구하기 어려웠던 물건들도 츠타야에서는 웬만하면 있다.
 
좋아하는 그림. 이 곳에 오면 사진가들도 즐길 수 있다. 사진에 대한 구도나 영감 그리고 분위기를 알 수 있다. 츠타야서점은 모든이의 취향을 다 다루고 있다.
 
츠타야는 모든 것이 다 있다. 당신의 취향도 있다. 내가 찾고 있는 물건도 있다. 더욱 더 좋은 것은, 건물이 참 이쁘다. 서점이라기 보다는 '미술'에 가까웠다.
 
▼바로가기
 
츠타야서점은 일본 전역에 있다. 하지만, 도쿄 여행에 있어서,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은 꼭 방문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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